핸드메이드 악세사리가 뭐지?

언제부터인가 핸드메이드라는 키워드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수작업을 통해 소량생산하는 것 정도가 상식적인 이해수준인데

요즘은 핸드메이드의 의미가 수작업이라는 것으로 좁혀진 것 같습니다.

매우 상업적인 이유 때문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나 만의 악세사리 개념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인다의 경우에는 수작업을 통해 한 달에 몇 만개를 생산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분명히 수작업을 하는 것이니 핸드메이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전적인 의미의 핸드메이드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많은 악세사리의 경우 수작업을 통해 만들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많아서

대량생산과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는 경우에도 핸드메이드를 강조할 수도 있죠.

핸드메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PS : 사진은 국산 서광유리로 포니테일 등의 모티브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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