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근황및활동

 

머리핀 장사에 돈 있다

이은영 지음

제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인터넷 서점에도 올라가기 시작했고, 대형 서점에도 오늘, 내일 중으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코북 출판사에서 출판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소자본 틈새시장에 액세서리 장사가’딱’이다!
소자본 틈새장사의 왕도는 있다

 

“소자본 틈새장사의 왕도는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자 이은영.

그는 대한민국 패션 일번지 이대앞에서 머리핀 장사로 10억 원을 번 장사의 달인이다.이 책에는 그가 10년 남짓 동대문, 이대앞, 신촌에서 경험한 소자본 틈새장사의 땀냄새 나는 장사 경험과 그 속에서 터득한 장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뭔가 장사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아이템 부재로 고민하는 사람, 창업 자금은 두둑하지만 왠지 장사가 두려운 사람, 소자본으로 장사에 승부를 걸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기존 창업 관련 책들이 장사 경험 없는 ‘전문가’, 혹은 ‘바지 사장’을 내세워 빈약한 장사 이론만 내세웠다면, 이 책은 10년 남짓 시장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오리지널 장사꾼’이 전하는 도매 거래처 뚫는 방법, 초도 매입 상품 잘 고르는 방법, 목 좋은 점포 보는 방법, 상품 판매에 효과적인 인테리어 기술 등 장사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꼼꼼하게 전달해준다.

특히 전직이었던 여행사 영업팀장 경험을 살린 다양한 고객 서비스 방법과 브랜드 네이밍 전술, 불황을 이기는 마케팅 방법, A/S시스템 구축에 관한 입체적인 영업 전략 등은 다른 창업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책 특징

  1.  창업 스토리 속에 틈새장사 성공 비결을 담았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실업자, 구둣가게 점원, 액세서리 행상 등 어려운 시절을 거쳐 머리핀 장사로 10억 원을 벌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레 소자본 틈새장사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하게끔 책을 구성했다.
  2. 부자 상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계발서다.
    만일 저자 이은영이 오로지 돈만 쫓았다면 그에게 지금과 같은 성공은 없었을 것이다. 구둣가게 점원 시절 ‘액세서리 가게 사장이 되겠다’고 결심했을 무렵부터 그는 매주 마라톤을 해서 심신을 단련시켰고, 병상에 누워 시시각각 목숨을 다투는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 책에는 틈새장사에 성공하려면 어떤 마인드로 무장하고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지 상세히 소개돼 있다.
  3. 각 장 말미에 <창업 Cafe>란을 마련, 실질적인 점포 창업 정보를 실었다.
    점포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점포 창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를 각 장 말미에 소개했다.
  4. 이대앞 상권을 한 눈에 분석해 볼 수 있다.
    그는 동대문 시장에서 구둣가게 점원으로 장사의 기본을 배우긴 했지만, 최초로 자신만의 점포를 창업한 곳은 이대입구였다. 이곳에서 그가 9년 넘게 장사를 하면서 분석한 이대입구 주변의 상권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방법, 경쟁에서 살아남는 필살기 등이 조목조목 소개돼 초보 창업자들이 미처 예측하지 못하는 장사의 세계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5. 액세서리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패션 일번지 이대입구에는 액세서리 가게만 해도 100군데가 넘는다. 이곳에서 승자와 패자는 어떻게 갈리는지 전쟁보다 치열한 액세서리 시장의 흐름을 현장감 있게 반영했다. 또 이대입구가 외국인들의 관광 명소로 부상한지 오래인 만큼 한국적인 액세서리가 어떤 경로를 거쳐 세계적인 브랜드로 급부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벤치마킹 사례를 자세히 설명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개성 만점 액세서리 백화점

  • 패션의 거리 이대입구를 사로잡다
  •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로 승부한다
  • 인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
  • 곱창밴드도 맞춤 서비스 한다
  • 연예인들은 인다를 좋아해
  • 김수로가 김선아에게 머리핀을 선물했을 때
  • 해외에서 몸값 올리는 인다
  • 한류 열풍, 서울에서 이어가다
  • “인다 가맹점을 내고 싶은데요”
  • 창업 Cafe1-머리핀 장사꾼은 타고 난다

2장 핀, 작다고 우습게보지 마라

  • 소자본 틈새장사에 ‘딱’이다
  • 튀지 말고 차별화에 주력하라
  • 슬로, 슬로, 퀵, 퀵!
  • 전문성으로 인생 역전하자
  •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A/S시스템
  • 로드 숍이어야만 한다
  • 고객은 왕이 아니다
  • 10% 다른 적립카드
  • 디테일이 경쟁력이다
  • 창업 Cafe2-목표 고객부터 결정하자

3장 머리핀에 필이 꽂힌 구둣가게 점원

  • 머리핀을 사랑한 남자, 이은영
  • 실업자 신세가 되다
  • 구둣가게 점원의 꿈
  • 패션시장의 블루칩을 내 것으로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오! 해피데이
  • 실패의 변주곡
  • 007가방을 들고 교무실에 간 사내
  • 물구나무서서 새로운 지도 그리기
  • 뜻밖에 열린 돌파구
  • 브랜드 네이밍을 잘해야 성공한다
  • 인다에 떨어진 날벼락, 압수수색영장
  • 똑같이 카피하기
  • 창업 Cafe3-돈 버는 매장은 따로 있다

4장 나는 나를 벤치마킹 한다

  • 내 꿈은 50세에 은퇴하기
  • 웰빙해야 웰다잉 할 수 있다
  • 나의 모토는 열정과 배려
  • ‘콩닥콩닥’ 첫 방송 출연
  • 사랑한다면 목표를 함께하자
  • 다섯 번의 풀코스 완주로는 부족하다
  • 헌혈과 마술의 공통점
  • 지금 당장 시작하자
  • 내 취미는 운동화 바꿔 신기
  • 작은 포스트잍에 무얼 적을까
  • 나는 행복한 핀장수
  • 불도저는 멈추지 않는다
  • 창업 Cafe4-인테리어, 견적 내용을 잘 살피자

5장 머리핀 장사로 10억 벌기

  • 소비자 중심의 세계관을 갖자
  • 변화에 민감하라
  • 성공한 사람은 모두 기본에 충실했다
  • 부자 상인은 역발상의 귀재다
  • 틈새장사는 1등만 살아남는다
  • 한결같은 마음이 최고의 영업전략
  • 실수와 실패도 자산이다
  • 품질로 승부하자
  • 브랜드로 팔자
  • 창업 Cafe5-시장을 알아야 ‘보석’을 발견한다

독자서평

독자서평 1편

인터넷에서 ‘감자’님의 서평을 찾아 옮깁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나와 유사한 분야의 일을 하는 분이 쓴 책이라서 호기심에 주문을 해서 보았는데, 읽고 기분이 좋아졌다.
저자 이은영씨는 여자가 아니다.
남자다. 그것도 현재 나이가 40이나 드신, 이대 앞 머리핀 전문점을 10년이나 운영하신 분이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저자는 여자처자해서 IMF라는 국가부도 사태의 흐름에 휩쓸려서 묻지마 창업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 지난 10년동안 현재의 인다라는 여성 머리핀 전문샵의 창업과 경영을 통해서 대박(월 1억 매출이면 대박이죠?)을 냈다. 그리고, 그 장사 이야기와 개인의 꿈, 그리고 창업을 하고 가계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후배 장사꾼들에게 드리는 경험에 우러난 조언들이다.

창업을 준비중이신 분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싶다. 

실무적으로는 악세사리 분야의 창업을 준비중이신 분이 읽으시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 하지만, 모든 책과 조언이 그렇듯이 모든 것을 이것이 100%의 절대적 진리라고 받아들이면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착오와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은 덧붙이고 싶다. 왜냐하면, 공교롭게도 저자와 비슷한 분야의 실제 도매시장에서 매장을 운영중이기 때문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분과 또 다른 시장의 이면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저자가 이야기하는 장사꾼의 정신자세와 기본적인 정보만 있다면 승패는 자신의 노력과 약간의 운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열정, 포부에 10표!

배울게 많은 분이다.
무엇을 크게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최선을 다한 사람이야말로 정말 세상을 가슴에 품을 자격이 있는 분인 것 같다.

이 분은 그런 분중 한분 인 것 같다.
참, 세상에 열심히 사는 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인용.
p137
분명한 사실 하나는 노력하고 도전하지 않는 순간 정체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정체는 곧 퇴보를 의미한다. 그리고 퇴보는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실수와 시행착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값진 성과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공짜 점심은 없는 것 같다. 피 맛을 좀 봐야 꿀맛을 볼 수 있듯이….ㅎㅎㅎ

 

2006년 7월 26일 북데일리

머리핀 하나로 10억 번 남자
기사입력 : 2006.07.26
빨간 종이 클립 하나로 1년 만에 집을 장만한 캐나다 청년 캐알 맥도널드의 이야기가 화제다. 맥도널드는 물고기 모양의 펜, 풍로, 파티세트 등 총 14번의 거래를 거쳐 최종적으로 종이 클립을 집과 교환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것을 이뤄낸 그의 불굴의 노력에 전 세계의 네티즌이 환호했다.
캐나다에 맥도널드가 있다면, 한국엔 이은영이 있다.
그는 100개가 넘는 액세서리 상점이 즐비한 이대 앞에서 10억을 벌어들인 스타 장사꾼이다.
이은영씨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점포 ‘인다’는 ‘S다이어리’ ‘연리지’ ‘중천’ 등 수많은 영화에 액세서리를 협찬했다. 꾸준한 스크린 마케팅 활동이 때마침 불어온 한류 열풍과 맞물려, ‘인다’는 일본, 대만, 중국 등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됐다.
<머리핀 장사에 돈있다>(2006. 이코북)는 소자본 틈새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노하우들을 밝힌 이은영씨의 장사 성공기이다.
저자가 꼽은 ‘인다’의 최고 경쟁력은 바로 수선 서비스. 고장 나면 그냥 버리는 물건 정도로만 생각되던 머리핀을 수선해줌으로써, 고객에게 ‘인다의 머리핀은 고쳐 쓸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는 제품’ 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다.
고객이 받는 것은 단 하나의 봉투이기에 상품 포장용 봉투에 스티커 하나를 붙이는 작업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보잘 것 없는 종이 클립과 머리핀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점은 맥도널드와 이은영씨가 지닌 공통점이자 성공비결이다.

(사진 출처 =
1. 저자 블로그 ‘핀 좀 아는 남자의 행복한 핀 이야기 blog.naver.com/myindah’)
2. MBC 제공 ) [북데일리 고아라 기자]

 

직장인들이 많이 서비스 받는 메일링서비스인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제 책의 내용이 소개가 되었네요. 세상 참 빠릅니다. 제 책 나온 지 이제 일주일도 안됐는데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너무나도 즐거운 일 중 하나는 제 책이 2쇄 들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1쇄 찍은 것이 부족 하다는…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3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습관일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은 포스트잇에 ‘오늘은 좋은 날’ 같은 문구를 적어 붙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어떨까? 아마도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즉, 아침마다 직접 유익한 문구를 써서 붙여 놓는 일이 그날 하루를 확실하게 바꿔주는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이 찌는 습관을,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은영의 ‘머리핀 장사에 돈 있다’ 중에서 (이코북, 181p)
작은 듯 보이는 좋은 습관 하나가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거꾸로 역시 사소해만 보이는 나쁜 습관 몇개가 우리를 서서히 실패의 늪으로 인도해줄 수도 있지요.
구둣가게 점원으로 출발해 현재 신촌 등지에서 유명 액세서리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이은영씨는 이런 습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한때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하는 일, 즉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나쁜 습관은 ‘다시 자는 것’. 눈을 뜨면 바로 일어나지 않고 잠시 눈을 감고 있는 습관이 있었고, 이는 결국 아침의 시작을 늦추는 결과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는 이 습관을 고치려 노력했고, 이제는 눈을 뜨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은영씨의 아침은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늦잠을 자는 사람, 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 비만인 사람, 나아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모두 그것을 초래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나의 나쁜 습관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좋은 길로 이끌어줄 좋은 습관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잠시 명상에 잠긴다든지, 자기 전 5분 하루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든지, 출근하자 마자 자리에 앉아 그날의 목표를 노트에 적어본다든지…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2006년 7월 3일 AM7 Seven book에 소개된 기사

 

이미 TV나 신문을 통해 소개돼 널리 알려진 핸드메이드 헤어액세서리 전문점 인다(Indah)의 대표 이은영씨(41). 그는 헤어 액세서리 하나로 이대앞에서 10억을 벌어들인 ‘스타’장사꾼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에는 소자본 틈새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이 씨의 아주 실제적인 노하우들이 그득하다. 그렇지만 책을 깊이 읽으면, ‘열정’‘배려’‘독창성’‘자신을 똑바로 보기’‘파트너십 관계’등의 단어 뒤에 숨어있는, 상업적으로 규격화할 수 없는 ‘인간의 노하우’가 드러난다. 성공은 막무가내로 욕심을 낸다고 얻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창의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을 때 찾아서 온다는 ‘진짜 노하우’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이 책이 다른 ‘창업실용서’와 질적으로 다른 것은 이 때문이다.
외환위기(IMF)로 다니던 여행사를 그만둔 뒤 구두 도매상 점원으로 ‘장사’에 발을 디딘 저자는 가진 것을 다 털어 이대앞에 2평짜리 머리핀 가게를 냈다. 100개가 넘는 엑세서리 상점이 즐비한 이대앞, 장사가 안돼 가게 문을 열어둔 채 007가방에 머리핀을 담아 초등학교 교무실을 찾아 행상을 다니기도 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고비를 넘어서는 과정에 그의 성공 노하우가 집약돼 있다. 그 첫 걸음은 ‘자신을 알고 소비자를 아는’, 병법의 ‘지피지기’(知彼知己)인 듯하다. 먼저 소비자들의 ‘자신만을 위한’ 엑세서리라는 트렌드를 짚어 ‘핸드메이드’로, 그것도 오직 헤어엑세서리에만 역량을 집중했다. 매장을 ‘럭셔리’하게 연출했고, 무엇보다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일을 했다. 그 관계를 고용관계가 아닌 ‘파트너십’의 관계로 설정하면서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었다. 헤어밴드의 세트개념 도입, 수선서비스, 노세일브랜드, 맞춤서비스, 적립카드제 도입 등 그의 변화는 계속된다. 이미 여러 편의 영화에 악세서리를 지원하고 해외 여행잡지 등에 소개되면서 ‘인다’는 이대앞과 신촌점에 이어 강남점 그리고 해외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의 생활이 모두 장사에 매몰돼 있는 건 아니다. 그는 매주 마라톤을 해 심신을 단련하고,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다. 그의 블로그 ‘핀 좀 아는 남자의 행복한 핀 이야기’(http://blog.naver.com/myindah)를 들여다 보면 저자의 다양한 관심사와 열정,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볼 수 있다. 그것이 그의 노하우다.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2006년 7월 3일 아시아경제신문

<경제신간 화제> 머리핀 하나로 10억 벌기

‘봉급쟁이 접으면 무엇을 할까?’
수많은 샐러리맨들의 머리 속에 잠재돼 있는 화두다.
패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신촌동 이대 앞에서 머리핀 한 아이템으로 10억원을 번 이은영씨는 ‘머리핀 장사에 돈 있다'(이코 북 刊)를 통해 ‘특화전략과 꿈이 있다면 어떤 아이템이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둣가게 점원에서 출발한 그는 007 가방에 액세서리를 담아 초등학교 교무실에 물건을 팔러 다니며 시장을 체득했다. 이후 이대 앞과 신촌에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점포 ‘인다’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 많이 알려진 한류 스타 및 연예인들에게 인다 액세서리를 협찬하고 있다. ‘S다이어리’ ‘연리지’ ‘중천’ 등 수많은 영화 제작 때 액세서리를 협찬했다. 꾸준한 스크린 마케팅 활동이 이어지면서 ‘인다’의 존재는 일본, 대만, 중국 등 여행객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번져나갔다. 이제 인다는 젊은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됐다.
포털 네이버에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인다를 세계적인 액세서리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꿈을 꾸고 있다. (http://blog.naver.com/myindah)
이은영 씨는 말한다. “인다의 성공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가 도전하는 것은 인다를 세계 최고의 액세서리 브랜드로 만드는 일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그 꿈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성공은 결과만큼 과정과 노력도 중요한 것이다.나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많은 시간이 흘러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유은정 기자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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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기자

 

2006년 6월 30일 매일경제TV

신간 소식입니다.
이화여대 앞에서 머리핀 장사로만 10억원을 번 사나이가 직접 고백하 는 성공기가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오리지널 장사꾼이 쓴 책 답게 도매거래처 뚫는 법, 초도매입 상품 고르는 법 등 현장의 생생함이 번뜩입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액세서리 점포 ‘인다’ 브랜드는 연예인들의 인기품 목으로, 한류붐을 타고 외국 관광객들의 구입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정창원 기자] 출판사 : 이코-북 저자 : 이은영 도서명 : 머리핀장사에 돈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6년 6월 29일 연합뉴스

▲머리핀 장사에 돈 있다 = 이은영 지음.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브랜드 ‘인다’ 대표 이은영 씨의 창업 경험기. 평범한 직장인에서 실업자, 구둣가게 점원, 액세서리 행상으로 이어지는 어려운 시절을 거쳐 머리핀 장사로 성공했다는 저자가 이화여대 입구 주변 상권 흐름 읽는 법을 소개한다.
액세서리 가게만 100개가 넘는다는 이대 앞에서 머리핀을 팔아 10억원을 벌었다 는 저자는 액세서리 수선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던 일, 서울시내 초중고 교사 를 대상으로 머리핀을 팔러 다녔던 일 등을 소개한다.
이코북. 232쪽. 1만원.